* 한스 휘낭시에(\2,600) : 100% 아몬드분말로 타사대비 함량이 높고, 진한 넛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휘낭시에
* 한스 다쿠아즈 (\2,700): 아몬드파우더 함량이 높아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헤이즐넛 맛과 향이 진한 다쿠아즈
* 한스 브라우니 주니어(\2,800) : 한스 특유의 진한 초콜릿 풍미가 살아있는 촉촉한 브라우니
<휘낭시에>
- 파리 주식거래소 근처 파티쉐가 금괴모양의 작은 빵을 만들어 판매한 것이 유래되어 프랑스에서는 휘낭시에를 나눠주며 금전운을 빌기도 한다.
<다쿠아즈>
- 프랑스의 대표적인 머랭과자의 하나로, 아몬드가 들어가 견과류와 헤이즐넛 파우더의 향미가 난다
- 중앙에 부드럽고 풍부한 샌드크림을 채우고 차게해서 먹는다.
<브라우니>
- 실수로 베이킹파우더를 넣지않아 부풀지 않은 초콜릿 케이크가 특유의 쫀득한 느낌이 좋아서 고유 레시피로 자리잡았다.